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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정종연 PD, "'대탈출'이 옴니버스라면, '여고추리반'은 미니시리즈"

    [방송]   |   2021-01-18 14:43 | hit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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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첫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이 베일을 벗었다. 정종연 PD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 ‘대탈출’과는 다른, 미니 시리즈 형식이라며 색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18일 오후 2시 티빙 첫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방송인 김태진이 진행자로 나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정종연 PD와 여고추리반 멤버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참석했다.

 

티빙 첫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대탈출',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등 중독성 있는 추리 및 장르물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출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다.

 

정종연 PD는 “‘대탈출’이 한 시즌에 여섯 개의 이야기로 옴니버스 구성이라고 치면, ‘여고추리반’은 모든 에피소드들이 미니시리즈처럼 연결된 구성으로 진행된다. 한 번 시청을 시작하면 꼭 끝까지 보셔야 ‘떡밥’이 해별되는 구성이라, 출연자들도 녹화가 끝날 때마다 분통을 터뜨린다. 시청자들도 기다리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대탈출’과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여고추리반’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정종연 PD는 “‘대탈출’ 연출할 때 에피소드 중에 여고가 있었다. 여자 학교가 이야기도 많고 할 만한 것들이 다양하고 풍부한 배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가 되면 여고를 중점으로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PD가 여성 출연진으로만 이루어진 프로그램을 기획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정 PD는 “여고에서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여학생들, 여성 출연진들을 모았다”고 말했다.

 

‘미스터리 어드벤처’ 장르를 선호하는 것에 대해 정 PD는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는 영역 중에서 피해서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텐션이 높은 예능을 시도했는데, 제 주특기처럼 됐다. 사람들이 많이 기대를 하시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어 “재미에는 웃음만 있는 게 아니다. 재미라는 것이 범위가 넓고 그 재미 중에 저만의 장점이 있다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빙 첫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은 오는 29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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