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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밥이 되어라’ 재희, “백호민 감독과 3번째, 믿음 가는 분”

    [방송]   |   2021-01-11 15:01 | hit :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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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밥이 되어라’로 컴백하는 배우 재희가 백호민 감독에 대한 깊은 신뢰와 믿음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2시 MBC 새 저녁 일일 드라마 ‘밥이 되어라’ (극본 하청옥 / 연출 백호민 / 제작 MBC C&I)의 온라인 드라마토크가 공개됐다. 이날 드라마 토크 현장에는 정우연, 재희, 김혜옥, 권혁이 참석했다.

 

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정우연 분)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 ‘데릴남편 오작두’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을 선보였던 백호민 감독과 ‘당신은 너무합니다’, ‘여자를 울려’, ‘금 나오라 뚝딱'을 집필했던 하청옥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에 재희는 "백호민 감독님이 한다고 해서 이 작품을 선택했다"면서, "저는 (백 감독과 함께 한 게) 세 번째다. 믿음이 가는 분이다”라고 깊은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가 연기 할 때 자기 것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며, "믿고 잘 살려준다"고 백호민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에 존경을 표했다.

 

재희는 극중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온 ‘밥집’의 주인인 경수 역을 맡았다. 타 배우들과 달리 극중 20대부터 시간의 흐름대로 연기를 펼친 재희는 "다른 친구들은 아역이 있는데 저는 20대부터 연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의 흐름을 보여줘야 했다. 그 부분은 시청자 분들도 같이 느껴져야 하기 때문에 감정이나 배경을 쭉 갖게 하고 싶어서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재희는 "시켜먹는 음식보다는 제가 만든 음식을 좋아한다. 제 입맛에 맞추다 보니까 제가 한 음식을 많이 먹는 것 같다. 주로 아내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하는데 가족이 한식을 좋아한다"고 자신이 맡은 캐릭터 못지 않은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11일 오후 7시 10분 첫 방송 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amail.net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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