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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정규 1집' 낸 정세운의 음악 철학, "가장 중요한 건 이야기"

    [음악]   |   2021-01-06 17:13 | hit :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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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로 통하는 실력파 가수 정세운이 정규 1집 ‘24’ PART 2 '인 더 다크' 발매 기념 음감회에서 자신만의 분명한 음악 철학을 밝혔다.

 

6일 오후 4시 정세운의 첫 번째 정규앨범 ‘24’ PART 2 '인 더 다크' 발매 기념 온라인 음감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정세운은 컴백 소감부터 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정세운은 “데뷔 한 지는 3년 반 정도 됐는데, 1집을 발매하게 돼 여러모로 느끼는 점과 고민이 많았다”며, “PART1에서는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는데, 이번엔 분위기가 다르다. 일부러 어두워 지려고 노력하진 않았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우리가 받았던 상처나 아픔을 주의하고 살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우리가 나아갈 날들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정규 1집 ‘24’ PART 2는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리얼리티에 가까운 생생한 이야기로 한층 성숙해진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의 면모가 담겼다. 정세운은 작사, 작곡 등 프로듀싱을 도맡아 자신이 느끼는 순간, 있는 그대로의 24시간을 노래로 풀어냈다.

 

‘창작자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세운은 “앨범을 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이야기”라며, “이번 앨범에서는 애쓰고 욕심을 부리고 그런 것도 좋지만 그냥 우리 00시로 가서 천천히 시작을 해보자, 누군가 바보 같다고 할지언정 묵묵히 걸어가보자라는 점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대로 타이틀곡 '인 더 다크'에는 어둠의 끝에서 벗어나 빛나게 될 거라는 희망이 담겼다. 어쿠스틱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곡에 대해 정세운은 “이 앨범의 주제를 확실히 전달할 수 있는 곡이라 생각과 음악 방송을 고려해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세운은 “일상생활을 하다가 제 곡을 들어 주시는 분들이 제 음악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앞으로 나올 앨범에 대해 기대를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정규 1집 활동을 시작하는 각오도 전했다.

 

한편, 정세운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정규앨범 ‘24’ PART 2를 발매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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