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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투더 뮤직' 바비킴, 어린 시절 사진 공개 "'고래의 꿈'은 내 인생을 바꾼 곡"

    [방송]   |   2020-12-30 14:05 | hit :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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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Soul)의 대부로 통하는 가수 바비킴(본명 김도균)이 미국 이민 시절과 가수로 데뷔하기 까지 굴곡진 인생사를 전했다.


바비킴은 30일 오후 1시 방송된 KBS1TV 송(Song)큐멘터리 '백투더 뮤직'에 출연해 그의 음악 인생을 진솔하게 전했다.
 

 

두 살 때 트럼펫 연주자였던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갔던 바비킴은 "아메리칸 드림은 없었다"고 회상했다.


바비킴은 "아버지가 성공을 위해 미국에 갔는데, 아메리칸 드림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부모님이 고생만 한 후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바비킴은 1993년 귀국했다. 그의 나이 스무 살 때로, 바비킴은 "한국말을 한 마디도 못했었다"고 전했다.


한국어 공부와 영어 강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동시에 가수의 꿈을 키웠지만, 당시 바비킴은 수없는 오디션에서 '발라드에 적합 하지 않은 목소리'라고 외면 받았다.


대신 래퍼로 활동하게 된 바비킴은 젝스키스와 터보 등 당대 인기 가수들의 랩 세션으로 활동하게 되지만,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암담한 시절을 보냈다. 

 

훗날 바비킴이라는 이름으로 낸 첫 번째 앨범 타이틀곡 '고래의 꿈'이 대히트 치면서 가수로서 생명을 이어가게 됐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그의 자전적 스토리를 넓은 바다를 찾아 떠나는 고래에 빗대어 표현한 '고래의 꿈'은 바비킴을 대표하는 명곡으로 여젼히 많은 이들에게 불려지고 있다.    


이날 바비킴은 자신의 인생을 바꾼 노래로 '고래의 꿈'을 손꼽으며, "아버지의 꿈까지 담은 중의적인 노래"라고 '고래의 꿈'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출처=KBS '백투더뮤직'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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