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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배성우 대신 '날아라 개천용' 촬영 돌입 ‥ 권상우와 시너지 기대

    [방송]   |   2020-12-29 14:02 | hit :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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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배성우를 대신해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29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생계형 기자 '박삼수'로 완벽 변신한 정우성의 첫 촬영 스틸 컷을 공개했다.

 

정우성이 연기하는 '박삼수'는 투박하지만, 글발 하나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생계형 기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삼수'로 동기화를 마친 정우성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헝클어진 머리와 까슬한 수염은 털털한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누군가의 손을 맞잡고 미소를 건네는 박삼수의 따스한 눈빛도 흥미롭다.

 

지난 12회 방송에서는 변방의 개천용들과 엘리트 집단의 맞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오성시 살인사건을 뒤집는 결정적 증거를 찾아낸 박태용은 짜릿한 역습으로 재심을 청구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엘리트 집단의 거센 반격이 이어졌다.

 

내년 1월 1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엘리트 집단의 공격에 맞선 개천용들의 반격이 펼쳐진다. 이들 앞에 놓인 선택의 순간은 큰 폭풍우를 불러올 전망이라는 게 제작진 측의 설명이다.

 

'날아라 개천용' 제작진은 "정우성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박삼수' 캐릭터를 완벽하게 구축, 첫 촬영부터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짠내와 능청을 오가는 정우성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짜릿한 정의구현 역전극의 마지막을 완성할 권상우와의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13회를 기점으로 오성시 살인사건 재심이 급물살을 탄다. 한층 치열해진 개천용들과 엘리트 집단의 수 싸움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이며 궁금증을 더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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