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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디오 디스커버리, 론칭 4개월 만에 '싱어게인'→'땅만 빌리지' 韓 취향 저격

    [방송]   |   2020-12-21 15:29 | hit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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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론칭 4개월 만에 오리지널 콘텐츠들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지난 9월 1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론칭과 함께 국내 유수 방송·제작사와 공동으로 국내 시청자들의 취향에 맞춘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0년 4분기에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인 '싱어게인' ∙ '스트레인저' ∙ '땅만 빌리지' ∙ '빈집살래' ∙ '헬로! 플레이트'는 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추구하는 일상의 재미와 공감을 담은 리얼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5편 모두 국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화제의 중심 '싱어게인'∙'스트레인저'∙'빈집살래'

 

그 중 가장 핫한 관심의 콘텐츠는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이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JTBC와 공동 제작한 싱어게인은 무대가 그리웠던 무명가수들의 감동적인 무대와 격려 가득한 심사평으로 ‘착한 오디션’이라 평가받으며 매 회 시청률을 자체 갱신하고 있다.

 

지난 14일 본방 기준 9%에 육박하는 동시방송 채널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월요 예능 강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동안 실시간 검색어에 오디션 도전자들의 이름과 번호 등이 상위에 다수 오를 정도로 양 방송사의 효자 프로그램으로 등극했다.

 

짝 제작진이 다시 뭉쳐 화제가 된 ‘스트레인저’는 연예인이나 셀럽이 아닌, 일반인 출연자들의 연애 심리를 가장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 2020년을 살아가는 다양한 연애관을 가진 남녀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과 연애의 과정을 여과없이 담아내 2040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트레인저는 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첫 번째로 선보였던 오리지널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일 평균 대비 5배 이상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동시 방영 중인 스카이티브이의 예능 채널 NQQ(이하 ‘엔큐큐’)에서도 역대 오리지널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MBC와 공동 제작한 ‘빈집살래’에 대해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집 값이 천정부지로 솟는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의 방안으로 ‘빈집 리모델링’이라는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주거 문제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가정, 집포세대의 전형인 청년세대 등 다양한 세대의 빈집 리모델링을 선보였는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서 이러한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영상 조회수가 40만을 훌쩍 넘기며 시청자들의 빈집 재생과 집에 대한 관심을 짐작케 했다.

 

실제로 MBC와 동시 방영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는 전체 시청률 2위에 오르기도 했으며 향후 디스커버리 네트웍스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 방송 예정이다.

 

 

■ '뻔하지만 다른' 차별화된 콘셉트로 승부! '땅만 빌리지' ∙ '헬로! 플레이트'

 

'땅만 빌리지'는 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KBS 2TV와 공동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로, 천편일률적인 집 소개 방송에서 벗어나 대자연 속에서 직접 세컨하우스를 꾸미고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 자급자족 생활을 보여주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을 가진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실제로 땅만 빌리지 첫 방송 당시 프로그램명, 출연진, 이들이 다녀간 항구 등 검색량이 증가하며 실시간 검색어 Top 3까지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가 올해 마지막으로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 '헬로! 플레이트'로 새로운 형식의 요리 경연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글로벌 셰프들이 선보이는 풍부한 미식의 세계를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길이 막힌 시청자들의 우울감에 위로를 전하는 랜선 푸드 서바이벌 콘셉트로 색다름을 선사하고 있다. 기존의 치열한 서바이벌 포맷에서 벗어나 현 세태에 맞는 위로를 전하는 색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단시간 내에 음악, 음식, 연애, 일상, 주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오리지널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 측에 따르면, 2021년에도 서바이벌, 리얼리티, 음식, 여행 등 디스커버리 채널의 강점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와 한국을 대표하는 제작진들의 역량을 집약시킨 한국형 리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일훈 대표이사는 “2020년은 국내 유수의 방송·제작사와 협력하여 5편의 오리지널 작품을 공동 제작하고, 이러한 다양한 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다양한 소재와 참신한 기획을 바탕으로 디스커버리만의 리얼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스튜디오 디스커버리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디스커버리가 아시아에 최초로 설립한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국내 유료방송 사업자 1위 기업인 KT그룹의 미디어 채널 사업자인 스카이티브이와 합작해 지난 해 10월에 출범했다. 스튜디오 디스커버리의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공동 제작 방송사 채널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스튜디오 디스커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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