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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나리' 윤여정, LA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오스카 청신호

    [영화ㆍ공연]   |   2020-12-21 14:01 | hit :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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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정이삭 감독)로 美 4대 비평가 협회상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LA)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오스카 레이스에 청신호를 밝혔다. 영화 '미나리' 역시 보스턴 온라인 비평가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영화 TOP10'에도 이름을 올렸다.

 

윤여정은 20일(현지시각) 열린 로스앤젤레스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맹크’의 어맨다 사이프리드를 제치고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 땅으로 이민을 선택한 한국인 가족의 따뜻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윤여정은 1980년대 미국 아칸소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로스앤젤레스비평가협회 시상식은 뉴욕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시카고비평가협회 등과 함께 오스카 수상을 점치는 주요 비평가협회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앞서 윤여정은 선셋필름서클어워즈와 보스턴비평가협회에서도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21일(현지시각) 열리는 시카고와 플로리다 비평가협회 시상식 후보에도 올라 있다.

 

이에 따라 윤여정의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오스카 4관왕에 빛나는 '기생충'도 LA비평가협회에서 작품상과 감독상, 남우조연상을 받은 바 있다. 제93회 아카데미상 후보 발표는 내년 3월 15일이며, 시상식은 4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미나리'는 2021년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판씨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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