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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롯전국체전' 민수현, "팔도 올스타 감격…임영웅 형 감사"

    [방송]   |   2020-12-21 12:22 | hit :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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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민수현이 무명시절 동고동락한 임영웅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수현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간절히 노래했고 많이 떨렸다. 그 결과 팔도 올스타라는 감격스러운 성과를 받았다. 항상 감사한 민낯 식구들, 가족들 너무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민수현은 "영웅이 형과 '영웅시대' 여러분들의 응원에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임영웅을 언급했다.

 

이는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임영웅이 '홍랑'을 열창하며 "민수현이라는 친구가 있다"며 "'미스터트롯' 나왔다가 떨어졌다"고 소개해준 것에 대한 감사 인사다.

 

당시 임영웅의 무대를 본 영탁은 "민수현은 현역부A 였다"고 덧붙였고, 이후 임영웅이 부른 '홍랑'과 민수현의 이름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약 40회 이상 '가요무대' 출연을 자랑하는 민수현은 지난 19일 '트롯 전국체전' 3회 방송에서 "정통 트로트 무대가 거의 없더라"며 "트로트하면 정통이라 생각하는데 7년 동안 갈고닦은 민수현의 정통 트로트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철의 '청춘을 돌려다오' 무대를 펼친 민수현은 그윽한 눈빛은 기본, 구성진 정통 트로트 창법으로 모두를 매료시켜 기립박수를 받았고, 경기 감독 김수희는 "트로트가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8도 올스타로 충청 지역 대표 선수가 된 민수현의 활약이 이어질 '트롯 전국체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출처=KBS '트롯 전국체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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