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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집살래' 마지막 이야기는 청년들 위한 '궁세권' 한옥 셰어하우스?

    [방송]   |   2020-12-10 11:02 | hit :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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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과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 어벤져스가 모여 서울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된 빈집에 숨을 불어넣는 프로젝트 ‘빈집살래 buy & live’ (이하 빈집살래)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10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플렉스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동시 방송되는 '빈집살래'에서는 빈집으로 청년들이 편히 머무를 수 있는 보금자리 마련에 도전한다.


신혼부부와 4인 가족에게 ‘빈집’으로 삶이 바뀌는 기적을 선사한 기묘한 제작진이 이번엔 대한민국 청춘들이 두 팔 두 다리 편히 펴고 잘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아 나섰다.


배우 라미란과 건축 어벤져스는 600년 역사의 시간을 오롯이 담고 있는 북촌 인근에서 한 빈집을 만났다. 계절에 따라 변하는 창덕궁의 풍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궁세권’ 빈집에 라미란과 건축 어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청년들이 공유 공간으로 사용하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드넓은 지하 차고 공간까지 마침내 셰어하우스에 딱 맞는 빈집을 찾은 배우 라미란은 “우리가 이전에 봤던 빈집들과는 또 다른 보물이다. 한옥 빈집이라니 색다르다. 어떻게 하면 이 한옥 빈집에 청년의 삶을 녹여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한옥 셰어하우스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궁세권’ 한옥 셰어하우스 입주에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며 일련의 과정을 통해 3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세 팀이 선정됐다. 나이도 직업도 거주형태도 각양각색인 세 팀은 같은 대학교 동양화과 선후배로 뭉친 청년 예술가, 한국의 문화를 옷에 담아 알리는 청년 스타트업, 그리고 공동체 생활을 꿈꾸는 30대 그룹으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공유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팀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전했다.

 

한옥 셰어하우스의 환골탈태를 책임질 건축가로는 기묘한 M부동산의 한옥 전문 건축가로서 한옥의 A부터 Z까지 아는 '한옥 박사' 김원천 건축가가 나섰다. 


전통과 현대 사이에서 어떻게 청년들이 원하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한옥 빈집을 셰어하우스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공사 중 지하실 천장에 누수가 발견됐다.


김원천 건축가가 한옥 셰어하우스에 닥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지가 이날 방송의 관전포인트로, 한옥 셰어하우스가 한옥의 낭만이 가득한 곳에서 청춘을 보듬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기적을 선물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디스커버리채널코리아가 공동 제작한 ‘빈집살래’ 3화: “한옥, 청춘을 위로하다” 는 12월 10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만나볼 수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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