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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달리는 사이' 하니, "달리기는 삶과 닮아, 매력 많다"

    [방송]   |   2020-12-08 15:33 | hit :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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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신규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하는 가수 겸 배우 하니가 달리기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 했다.


8일 오전 11시 Mnet 신규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소정 PD를 비롯,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가 참석했다.


'달리는 사이'는 K 팝을 대표하는 20 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평소 러닝 마니아라고 밝힌 하니는 "달리기의 매력은 너무 많아서 하나만 꼽기 어렵다"며, "달리기는 삶과 닮은 것 같다. 달리면서 삶에서 생기는 물음표들이 느낌표로 바뀌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하니는 "멤버를 알고 달리기 페이스를 고민했다. '내가 끌어야겠구나' 생각했다.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 그 모든 순간이 소중한 무언가로 평생 남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지개의 한 색깔이라도 빠지면 무지개가 아닌 것처럼 소중한 우리가 됐다"고 촬영을 끝낸 소감을 밝혔다. 


'달리는 사이'에서는 누구보다 치열한 환경에 놓여지는 K-POP 대표 여자 아이돌들이 '러닝 크루'가 돼 차로는 닿지 않는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달리는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평범한 20 대로 돌아간 여자 아이돌들이 나누는 청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진솔한 고민과 우정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연출을 맡은 박소정 PD는 “달리기에 포커스 맞춰서 생각하는 분이 많으신 것 같은데, 달리기를 하면서 친밀감을 높이고 고민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라며, “인생과 달리기가 닮았다는 것은 달리기를 하면서 오르막 내리막이 있듯이 인생도 그렇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박 PD는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을 던지고 20대 대표 아티스트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지를 볼 수 있다"고 관전 포인트를 말했다.


한편, Mnet 신규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는 오는 9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 제공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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