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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로 '영평상' 남우조연상을 차지했다.

 

최근에 열린 제4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 박정민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박정민은 홍원찬 감독의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트랜스젠더 유이 역을 맡아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박정민은 "조심스럽게, 소중하게 들여다봐야 할 캐릭터를 만날 때가 있다. 제 나름대로 공부를 하다가도 보란듯이 실패하는 캐릭터도 꽤 있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속 '유이' 캐릭터가 그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정민은 "공들여서 들여다봐야 하는 인물인데 아무리 노력한들 '유이'라는 인물의 마음을 완전하게 알 수 있을까, 안 되겠더라. 평론가분께서는 완급 조절이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저는 최대한 조심스럽게 연기하려 노력했다"며, "'유이'로 대변되는 수많은 사람들, 그 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공들여서 같이 봐보자 하는 마음으로 주신 거 같아 감사히 받겠다"고 덧붙였다.

 

또 스스로를 '운이 좋은 배우'라고 낮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우민호 감독의 '남산의 부장들'이 최우수작품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이병헌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여우주연상과 조연상은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와 김미경이 각각 차지했다.

 

[영상 편집·구성]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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