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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까지 30분' 설정처럼 '대신 살아보고 싶은 스타는?'

    [영화ㆍ공연]   |   2020-10-12 12:28 | hit : 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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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혼이 된다면 대신 살아보고 싶은 연예인은 누구일까?

 

영화 '안녕까지 30분'(감독 하기와라 켄타로)을 소재로 한 이색 설문 결과가 화제다.


14일 개봉하는 '안녕까지 30분'은 카세트테이프가 재생되는 30분 동안 이 세상에서 사라진 ‘아키’(아라타 마켄유)가 우연한 기회로 ‘소타’(키타무라 타쿠미)의 몸을 빌려 모두를 다시 만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린 타임 리미티드 판타지다.


개봉에 앞서 롯데시네마 페이스북에서는 '안녕까지 30분'만의 매력을 활용한 이색 설문을 진행했다. 극 중 카세트 플레이어의 PLAY 버튼을 누르면 영혼이 바뀌는 ‘아키’와 ‘소타’처럼, ‘내가 영혼이 된다면 몸에 들어가 하루라도 살아보고 싶은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에 유쾌한 답들이 쏟아졌다.


예비 관객들은 "강동원 배우님... 하루 종일 거울 보고 있어도 지루할 일은 없을 듯”(김**), “방탄소년단 정국이요. 세계 남자 외모 1위까지 해봤던 그 남자의 삶을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Rob**), “이효리처럼 살아보고 싶어요! 제주도에서의 삶이 어떨지도 궁금하고 싹쓰리나 환불원정대처럼 다양한 삶을 살아서 더 궁금해요!”(햇*), “하루 정도라면 세상 모든 부캐가 가능한 유재석이요”(배**), "봉준호 감독이요. 그분이 가지고 있는 생각 그리고 상상력 등이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Jic**), “크리스토퍼 놀란! 연출력과 기획력이 인상적이라 일상을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서 하루 살아보고 싶습니다”(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번 설문에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인물은 '안녕까지 30분'의 주역 아라타 마켄유다. "아라타 마켄유로 살아보고 싶네요. 미남인 데다 '안녕까지 30분'처럼 멋진 영화에도 주연으로 나오니 재밌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Ben**), "저는 아라타 마켄유로. 저런 얼굴로 살면 어떤 느낌일까?"(Kyu**) 등의 답변에는 영화 속 완벽 비주얼의 아라타 마켄유를 향한 기대감이 반영됐다.

 

또 다른 주역 키타무라 타쿠미에 대한 관심도 컸다. "저의 픽은 키타무라 타쿠미. 배우에 노래까지 잘하는 가수라니"(Jay**), "타쿠미!! 요즘 푹 빠져있는데 언젠가 내한 크게 한 번 했으면 좋겠네요!!"(윤**) 등 다재다능한 그의 매력에 빠진 팬들의 답변도 이어졌다.


'안녕까지 30분'에서 아라타 마켄유와 키타무라 타쿠미는 각각 무한 긍정 밴드 보컬 ‘아키’와 세상과의 소통이 서툰 ‘소타’로 분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드는 연기를 선보인다. 접점이 없던 두 캐릭터가 기적같이 만나 청춘의 한순간을 함께 보내며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올가을 판타지 로맨스로 감성과 여운을 선사할 영화 '안녕까지 30분'은 14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디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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