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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소리도 없이' 유재명, "유아인과 첫 호흡, 즐기는 모습 부러워"

    [영화ㆍ공연]   |   2020-10-12 11:41 | hit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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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재명이 영화 '소리도 없이'를 통해 유아인과 처음으로 연기 한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홍의정 감독)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유아인, 유재명,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 조직의 신실한 청소부 ‘창복’ 역의 유재명은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안 할 이유가 없었다. 보는 순간 나에게 이런 작품이 온다는 게 감사했다. 연극 영화 포함해서 많은 작품을 했는데 단연코 행복감을 주는 시나리오였다”고 밝혔다.

 

이어 유아인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유재명은 “유아인과는 처음 작업을 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잘 몰랐다. 배우라는 느낌 보다 아이콘 같은 느낌이 있었다. 실제로 작업을 해보니 어떤 배우보다 준비를 많이 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해 나가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말했다.

 

또 유재명은 "저는 연극을 20년 정도 해서 작업을 성스럽게 대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아인 씨는 마음껏 표현하고 즐기는 것이 부러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한 마디 대사 없이 연기 호흡을 맞춘 유아인은 "계속 같이 해야죠. 대사도 한 번 주고 받아야죠"라고 화답해 눈길을 모았다. 

 

홍의정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인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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