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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소리도 없이' 유아인, “대사 없는 캐릭터, 유재명 믿는 수밖에”

    [영화ㆍ공연]   |   2020-10-12 11:28 | hit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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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리도 없이’를 통해 한 마디 대사 없는 캐릭터를 연기한 유아인이 소감을 밝혔다.

 

12일 오전 범죄 영화 '소리도 없이'(홍의정 감독, 루이스픽쳐스·BROEDMACHINE 제작)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유아인, 유재명, 그리고 홍의정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 조직의 소리 없는 청소부 ‘태인’ 역의 유아인은 "대사가 없다고 더 과장된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지는 않았다. 그런 부분을 지양하고자 촬영 내내 노력 했던 것 같다. 홍의정 감독님과 유재명 선배님을 믿는 수밖에 없었던 것 같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다. 이 분들을 계속 파헤치고 더 들여다 보며 깊은 신뢰를 쌓으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유아인은 “도전적인 인물을 맡으면서 내가 어디까지 나아가게 될까 궁금증 호기심이 이 작품에 임하게 된 이유가 되어준 것 같다. 인물이 어디까지 나아갈 것인가보다 내가 나를 어디까지 열 것인가, 나를 얼마나 현장에서 유연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홍의정 감독의 첫 상업 영화 연출작인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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