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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도굴’조우진, “포드 형님은 중후함, 난 새털같은 인디아나 존스”

    [영화ㆍ공연]   |   2020-10-07 09:44 | hit :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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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오락 영화 ‘도굴’ 속 존스 박사 역을 맡은 조우진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6일 오전 11시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제작 싸이런픽쳐스)의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 자리에는 박정배 감독과 배우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가 참석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 오락 영화로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도굴을 소재로 한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악역 이미지를 벗고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 조우진은 "오랜만에 양복을 벗게 됐다. 그동안 제가 주로 관객들로 하여금 기분을 나쁘게 하거나 얼굴을 붉히게 했던 것 같다. 그동안 제가 관객들을 웃기게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작품으로 인해 제가 그동안 하지 않았던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제훈씨와 함께 놀아보자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지금껏 보셨던 캐릭터와 달리 깃털처럼 가볍게 휘날리는 역할이다. 새털같은 인디아나 존스다. 해리슨 포드 형님이 중후하다면 저는 뱁새처럼 따라가보자 노력하는 아재미가 담긴 '자칭' 인디아아 존스다"라고 유쾌하게 배역을 소개했다.  

유쾌한 팀 플레이와 신선한 캐스팅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도굴’은 11월 초 개봉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싸이런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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