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에스 에프 에잇)의 다섯 번째 작품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안국진 감독)가 방송된다.


11일 오후 10시 10분 MBC에서 방송되는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는 지구 종말까지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다.


모태솔로 경찰 '남우'역은 이다윗이, 지구의 종말을 막고자 하는 정체불명의 학생 '혜화' 역은 신은수가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최근에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은수는 실제로 갖고 싶은 초능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화장을 바로 지울 수 있는 초능력"이라고 답하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구 멸망 일주일 전 어떤 로맨스가 펼쳐질지 순수한 매력을 가진 신은수와 이다윗, 두 배우의 매력을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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