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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음악 인생 담은 고품격 다큐멘터리

    [영화ㆍ공연]   |   2020-08-05 14:47 | hit : 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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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영화 음악의 거장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모든 것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 '셰이프 오브 뮤직: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이하 '셰이프 오브 뮤직')가 영화 음악 팬들을 찾아간다.


영화 '셰이프 오브 뮤직'(파스칼 쾨노 감독)은 현시대 가장 사랑받고 있는 영화 음악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를 다룬 첫 작품이다.


엔니오 모리꼬네 이후 가장 낭만적인 영화 음악가로 극찬 받고 있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스티븐 프리어즈, 질 부르도스, 자크 오다이르, 웨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등 세계적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독보적인 영화 음악가다.


국내 관객들에게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Griet's theme',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Mr. Moustafa' 등의 영화 음악으로 익숙한 작곡가다.


특히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 '작은 아씨들' OST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국내외에서 영화 못지 않게 큰 사랑을 받았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음악상을 101번이나 수상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역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두 차례 음악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에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뿐 아니라 웨스 앤더슨, 자크 오디아르, 조지 클루니 등 세계 영화계의 거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러스트 앤 본',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등의 스튜디오 녹음 장면과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킹메이커' 오케스트라 합주 장면도 담겨 눈길을 끈다.


'셰이프 오브 뮤직'이 '스코어: 영화음악의 모든 것'과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의 명성을 이어 역대급 영화 음악 다큐멘터리로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봉은 13일.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영화사 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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