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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원의 밤, 베니스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 韓 영화 중 유일

    [영화ㆍ공연]   |   2020-07-30 17:03 | hit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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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마녀’를 연출한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이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선정됐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측은 28일 ‘낙원의 밤’의 비경쟁 부문 초청 소식을 발표했다.

 

‘낙원의 밤’은 ‘밀정’ 이후 4년 만에 베니스에 진출한 한국 영화일 뿐만 아니라 제 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영화다.

 

박훈정 감독은 ‘낙원의 밤’이 공식 초청된 것에 대해 “아름다운 남녘의 제주 바다와 하늘을 담고 그 안에 핏빛으로 얼룩진 이야기를 펼쳐 놓았다. 배경과 스토리가 주는 아이러니함을 관객들이 각각의 입장에서 흥미롭게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물로, ‘안시성’에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엄태구와 ‘죄 많은 소녀’에서 호평을 받았던 전여빈, ‘독전’에서 뛰어난 악역 연기를 보여줬던 차승원의 시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이기영과 박호산의 합류로 기대를 더한다. 

 

올해 77회를 맞이한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칸 국제 영화제, 베를린 국제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축소된 규모 아래 정상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박훈정 감독의 신작 ‘낙원의 밤’은 오는 9월 영화제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정원일 인턴기자 bookdoc1@naver.com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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