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참여한 ‘프론트 로우의 움직이는 초상화 (Front Row Portraits in Motion)’는 ‘SHOW IN A BOX’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 콘텐츠이다.

로에베에서 직접 선정해 초대한 연예인과 예술가들이 해당 이벤트에 참여했으며, 지코는 한국 셀러브리티 중 유일하게 초대됐다. 

12일에 공개된 ‘프론트 로우의 움직이는 초상화 (Front Row Portraits in Motion)’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THE MAKING OF’ 비디오를 지코가 개인 SNS에 포스팅 하면서 다시 한 번 로에베와의 콜라보레이션이 회자되고 있다.

로에베는 170여년 역사의 스페인 가죽 명품 브랜드로, 1905년부터 스페인 왕실에 가죽 제품을 공급하는 등 오늘날까지 가죽 마스터(Master of Leather)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KOZ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