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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 ‘에이핑크 후배’ 위클리,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 선물”

    [음악]   |   2020-06-30 17:39 | hit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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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올 여름 걸그룹 대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30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위클리의 데뷔 미니 앨범 ‘위 아(We are)’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위클리는 유니크한 책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데뷔 타이틀곡 ‘태그 미’(Tag Me (@Me))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가칭 '플레이엠 걸즈'를 시작으로 데뷔의 결실을 맺게 된 위클리는 먼데이,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 이재희 등 평균연령 만 17세 멤버 7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JTBC ‘믹스나인’의 소녀 센터 출신 이수진이 포함된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은 “얼마 전까지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쇼케이스를 하게 될 줄 몰랐는데 꿈만 같다. 오랜 시간 멤버들과 무대에 서기 위해 노력했는데 정말 가쁘다”고 말했고, 막내 조아 역시 “쇼케이스 소감을 말하고 있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위클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그룹명에 대해 신지윤은 “위클리는 매일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일 친근한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또 열심히 할 테니 기대해 달라”고 강조했다.

 

위클리 첫 번째 미니앨범 ‘위 아’는 평범하면서도 매일 특별한 10대 소녀들의 못 말리는 일상과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Tag Me (@Me)'를 포함 총 5개 트랙이 담긴 이 앨범은 CODE9, MARCO, Tasco(makemine works), Junzo, 서지음, danke 등 유명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 멤버 신지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2곡을 수록하며 위클리 만의 개성과 진정성을 모두 담았다.

 

타이틀 곡 ‘Tag Me (@Me)’는 위클리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절묘하게 그려낸 펑키한 팝 댄스 넘버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옮긴 솔직, 발랄한 가사와 멤버들의 청량 보이스가 연신 상큼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곡이다.  

 

신지윤은 “각기 다른 매력의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소녀들의 솔직 당당한 매력을 볼 수 있는 앨범”이라며 “도라에몽 만능 주머니 같은 앨범으로, 없는 게 없는 주머니 같은 앨범이다. 도라에몽이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듯 저희들도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다”고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이수진은 “’텐 미 앳미’ 는 풋풋하고 상큼한 위클리 만의 매력을 담은 곡”이라고 덧붙였고, 이재희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책상 퍼포먼스를 보시면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더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위클리는 플레이엠이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조아는 “저희가 데뷔 전에 여러분들께 리얼리티를 보여드렸는데, 2화 때 에이핑크 선배님들이 출연해주셨다. 그때 응원과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지안 역시 “에이핑크 선배님들이 저희에게 많은 응원과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골수팬으로 꿈을 이루었다는 먼데이도 “에이핑크 선배님들의 같은 회사 후배로 데뷔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에이핑크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가장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친 이수진은 “신인인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저희를 알리는 게 첫 번째 목표이고 더 나아가서 성과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많은 분들의 꿈인 신인상을 받고 싶다. 저희 위클리도 연말 시상식에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 신지윤은 “위클리가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물해 주고 싶은데, 여러분들이 작은 미소라도 지을 수 있게끔 즐겁게 해드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클리는 30일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데뷔 첫 쇼케이스를 온라인 생중계하고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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