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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현장]'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 "일일극 여왕, 과분한 수식어"

    [방송]   |   2020-06-24 15:15 | hit :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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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이영이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과분한 수식어라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MBC 새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심이영,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과 김용민 PD가 참석했다.


'맛좀 보실래요' 이후 곧바로 '찬란한 내 인생'에 출연하는 심이영은 '일일극의 여왕'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과분한 수식어"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심이영은 "체력적인 것은 내가 힘들다고 안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조금 더 피곤하고 힘든 날은 있겠지만 즐겁게 해나가고 있다. 힘들 때가 복희와 더 어울리는 것도 같다. 지금처럼 건강하게 큰 탈 없이 잘 끝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중 쌍둥이 엄마 '박복희' 역을 맡은 심이영은 "쌍둥이 엄마로서 이 불운과 현재 상황을 언제 탈출할 것인가를 전전긍긍하며 초긍정으로 밝은 에너지로 이겨내는 캐릭터"라며, "대본을 너무 재밌게 봤다. 읽으면서 복희의 삶을 응원하는 나를 발견했다.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꺼이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에서 심이영은 "2층에서 뛰어내리라면 뛰어내리고, 싸우고 뒹굴라 하면 싸우고 뒹군다. 시키는 것을 다 한다"고 말했다.


특히 심이영은 "극중 기차반(원기준) 오빠를 손바닥에 멍이 들 정도로 세게 때렸다"고 밝혀, 해당 신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수직 낙하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우리의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으로, 오는 29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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