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기대주 이돈구 감독이 영화 '팡파레' 캐스팅 뒷이야기를 밝혔다.
 

23일 오후 영화 '팡파레'의 언론시사회에서 이돈구 감독은 임화영, 박종환, 남연우, 이승원, 박세준 등 '팡파레'의 주역인 다섯 빌런을 캐스팅한 배경에 대해 재치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동네주민'인 박종환과 '21년 지기' 남연우는 물론 놀라운 연기 실력으로 실제 '외국인 노동자'와 '양아치'로 오해를 받은 박세준과 이승원까지, 이돈구 감독이 밝힌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 그리고 유쾌한 캐스팅 뒷이야기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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