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변함없는 강렬한 비주얼로 컴백 신호를 알렸다.

김우빈은 '에스콰이어' 7월호에서 럭셔리 스포츠 타임피스 ‘파네라이(Panerai)’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김우빈은 더욱 성숙해진 눈빛과 감각적인 포즈로 파네라이의 4가지의 컬렉션 타임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라디오미르, 독특한 개성을 지닌 루미노르, 모험가를 위한 스포츠 워치 섭머저블, 섬세한 디자인의 루미노르 두에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시계를 다양한 콘셉트 룩에 매치했고, 김우빈은 모델로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 이번 커버에 김우빈과 함께 등장한 루미노르 시계는 올해 파네라이의 키 컬렉션 제품 중 하나로 바다를 담아낸 청명한 블루 다이얼과 실용적인 기능의 GMT와 10데이즈의 파워리저브가 특징이다.


한편, 김우빈과 함께한 파네라이 워치 화보는 에스콰이어 7월호 매거진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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