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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T', "가요계의 트렌드가 되겠다" 당찬 포부로 데뷔 신고

    [음악]   |   2020-06-18 14:02 | hit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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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이 트로트 유닛 그룹 '미스터T'로 데뷔하며, "가요계의 트렌드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미스터T는 18일 정오 첫 번째 싱글 앨범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발매했다. 발매 후 열린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황윤성은 "T자가 트렌드란 뜻인데, 가요계의 트렌드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다"고 밝혔다.


이대원은 “솔로 활동 할 때보다 든든하다. 어느 때든 외롭지 않고 4명이 모여 자신이 있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황윤성도 “트롯 열풍인 가운데 4명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고 밝혔고, 강태관은 “앨범 발매가 처음이라 너무 긴장되고 설레인다.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안 된다”고 그룹 활동에 대한 흥분감을 드러냈다.


레트로 댄스 트로트 장르 ‘딴놈 다 거기서 거기’는 레트로와 현대적인 사운드가 만나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미스터T 멤버들의 제각기 다른 매력적인 목소리와 넘치는 흥으로 올 여름을 강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이 곡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등을 작곡한 최고의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프로듀서가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홍진영 ‘오늘밤에’를 만든 이유진 작곡가와 히트 작사가인 김이나 작사가가 각각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다.


조영수 프로듀서의 앨범 참여에 대해 황윤성은 “꿈만 같았다. 어릴 때 SG워너비 등을 들으며 자랐기 때문에 조영수 작곡가님이 프로듀싱을 해준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게 말이 되나’ 꿈만 같았고 정말 떨렸다”고 밝혔다.


강태관 역시 “조영수 프로듀서는 확실히 다르다. 다른 분들은 본인이 그려놓은 그림을 요구하시는데 조영수 프로듀서는 각자가 가진 매력을 뽑아주시니까 녹음할 때 너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객석에서 미스터T의 쇼케이스를 지켜 본 조영수 작곡가는 “각자의 개성이 강하고 장점도 강하다. 그걸 합쳤을 때 한 명으로서는 절대 표현될 수 없는 게 네 명으로 완성된다. 4명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여서 곡을 쓰고 프로듀서를 하면서 내내 행복했다”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큰 경연을 훌륭하게 마친 선수들이니까 자부심을 갖길 바라고, ‘미스터트롯’ 때 순위는 이제 의미가 없어졌다. 이제부터 가수 활동 하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에 101명 예선전이라 생각해서 각자 최선을 다해서 하면 가요계 한 획을 긋는 트로트 그룹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강태균은 “미스터T를 하면서 꿈이 있다. 고척동에서 단독 콘서트를 한 번 하고 싶다”고 밝혔고, 황윤성은 “트로트 열풍이라 누를 끼치지 않고 지금처럼 열심히 달려 나가면서 이 상황을 즐기고 싶다. 전체 차트 15위 안에 드는 게 목표다”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사랑의 재개발’과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잇는 조영수와 김이나 합작 시리즈의 3번째 곡인 미스터T의 '딴놈 다 거기서 거기'가 흥행 열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with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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