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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강동원·이정연, 칸 공식 초청에 "영광"·"못 가서 아쉽다" 소감

    [영화ㆍ공연]   |   2020-06-16 11:47 | hit :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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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반도’의 배우 강동원과 이정연 등 출연 배우들이 입을 모아 칸 국제영화제 초청의 기쁨을 드러냈다. 

 

16일 오전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가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동원, 이정현, 권해효, 김민재, 구교환, 김도윤, 이레, 이예원과 연상호 감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영화 '반도'는 개봉에 앞서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되면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앞서 제73회 칸국제영화제는 당초 5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불가능해지면서, 올해 초청했을 영화들에 대해 온라인상으로나마 공식 초청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에 강동원은 "칸 국제영화제가 정상적으로 개최되진 않지만, 저로서는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외국에 친구들도 어떻게 알았는지 연락 와서 축하한다고 하더라"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정연은 “칸에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서 아쉽긴 하지만 칸에 초청된 좋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 기회를 주신 연상호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했다.

 

이레 역시 "상상도 못한 일인데 가게 된다면 언제 어느 작품으로 가게 될까 막연한 상상을 하긴 했는데 이번에 '반도'로 초청을 받게 돼서 감회도 새롭고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아역배우 이예원도 “실제로 칸을 못 가서 아쉽긴 하지만 선정됐다는 게 행복하다”고 당차게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부산행’·‘서울행’ 이어 ‘반도’로 3번째 칸의 선택을 받은 연상호 감독은 “어떤 점이 칸을 사로잡았는지 궁금하다. 좋게 봐주셔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여섯 작품을 했는데 그 중 세 작품 정도 칸에서 선택을 받았다. 선택 받지 못한 나머지 세 작품과 선택 받은 작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반도'는 '부산행' 이후 4년이 지난 시점에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국내외 주요 국가들에서 동시기 개봉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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