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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근석, 소집해제 후 '철파엠'으로 활동 개시 '연기 의지 활활'

    [스타]   |   2020-06-01 11:06 | hit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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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대체 군 복무 후 라디오 출연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장근석은 1일 오전 SBS 파워FM(수도권 주파수 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 출연했으며,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 됐다.


'철파엠' 애청자라는 장근석은 이날 "매일 오전 8시에 출근을 했었다. 출근길에 '철파엠'을 계속 들었는데 내가 출연을 하고 있으니 정말 신기하다"며, "아침 라디오는 '철파엠' 처럼 높은 텐션이 좋더라. 엄청나다. 직접 와서 보니 음악이 나갈 때의 김영철의 텐션이 정말 대단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29년차에 접어든 장근석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대해 "남자분들이 좋아했다. 남자분들이 저를 싫어했는데, (이 작품으로) 좋아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는 아역에서 성인 배우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중요한 작품이었던 드라마 '황진이'를 손꼽으며,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또 입대 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진행을 맡은 데 대해 장근석은 "어린 친구들에게 나를 알린 프로그램"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방의 의무를 모두 마친 장근석은 향후 활발한 활동도 약속했다. 장근석은 "몇 년에 한 번 작품을 하면 팬들에게 미안하다"며 "배우가 연기를 안 하면 어떻게 배우가 되겠나. 작품을 꾸준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장근석은 "남한테 피해주지 않는 한 난 내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며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스스로 부서지고 망가지고 하는 건 겁이 없다. 새로운 모습으로 준비를 할 수 있다. 탈선을 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배우지만 '프로듀스'도 해보고 예능도 해보고, 저는 저를 계속 부딪혀보고 싶다"고 배우 2생 2막을 여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근석은 2018년 7월 입소한 뒤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했으며, 지난달 29일 소집해제 됐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출처 = SBS '철파엠' 캡쳐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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