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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일·변요한·안성기·손현주, '명랑' 후속 '한산' 출연 확정 '초호화 군단'

    [영화ㆍ공연]   |   2020-05-15 17:05 | hit :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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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변요한·안성기·손현주 등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톱배우들이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출연을 확정짓고, 18일 첫 촬영을 시작한다. 


1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중 두 번째 프로젝트다.


2014년 7월 30일 개봉한 '명량'은 1,761만명 관객을 동원하며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수립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 대첩 5년 전, 수세에 몰린 조선을 방어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들의 전략과 패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1592년부터 1598년에 이르는 임진왜란 개전 후 왜군과의 첫 번째 전면전을 다룬다. '명량'의 5년 전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젊은 배우들을 과감하게 기용하고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박해일은 '명량'의 명장 최민식의 바통을 이어받아 '젊은' 이순신의 치열한 고민과 리더십을 연기할 예정이다.


변요한은 '와키자카'를, 안성기는 '어영담'을, 손현주는 '원균'으로 분한다. 이밖에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등이 총출동한다.


육지전에서 끊임없이 패하던 임진왜란 초기, 해상전까지 패배하면 조선의 운명이 다할 수 있는 급박한 상황 속 이순신과 조선수군의 과감한 전략과 전투의 긴박함을 한산도 앞바다에서 펼쳐낸다.


제작사에 따르면, '명량'에서 아쉽게 만나지 못했던 거북선의 완벽 복원과 활약을 위해 사전 디자인과 준비를 마쳤다. 좌수영, 부산포까지 해전이 진행될 전투 현장의 로케이션 디자인 또한 국내 최초로 100% 사전 디지털화와 사전 시뮬레이션을 거치는 단계를 진행 중이다.


'명랑'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10개월 간의 사전 컴퓨터 그래픽 비주얼 작업 등 시각특수효과(VFX) 테크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내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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