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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홀로서기, "우지윤 없어 걱정 · 부담 속 최선 다해"

    [음악]   |   2020-05-13 17:57 | hit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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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가 안지영 1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컴백했다. 홀로서기에 나선 볼빨간사춘기는 청춘들에 공감하고, 위로를 건네는 노래로 정체성을 이어간다.


볼빨간사춘기는 13일 오후 4시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최근 볼빨간사춘기의 또 다른 멤버 우지윤이 탈퇴하며 처음으로 홀로 무대에 선 안지영은 "변화가 있었다. 4년간 보던 친구가 없다보니 부담도 많이 되고 떨리고 걱정도 된다"며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약 8개월만에 컴백이다. 정말 떨린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도 밝혔다.


우지윤의 탈퇴 이후 홀로 작업한 점에 대해서는 "솔직히 되게 많이 공허했다.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몫을 하면서 제 몫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안지영은 솔로로 나서면서 볼빨간사춘기만의 장르를 더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그는 "두 번째 '사춘기집'을 통해 많은 감정을 담아냈고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사랑스럽지만 위태롭고 불안해서 더 찬란한 사춘기의 두 번째 이야기다. '꽃 본 나비'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지난 '사춘기집Ⅰ'에서 사춘기의 성장통을 그려냈다면, 이번 '사춘기집Ⅱ'에서는 성장하는 과정에서의 소중한 감정들을 하나하나 담아냈다.


안지영은 "제 나이대가 지금 청춘이라 청춘에 대한 노래를 많이 쓰고 있는데 공감을 많이 해주시는 것 같다"며 "많은 장르들을 시도를 많이 했었는데 저희가 표현했을 때 볼빨간사춘기화 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앞으로도 큰 시도를 많이 하되 볼빨간사춘기화 시킬 수 있는, 저만의 장르를 만드는 시도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 쇼파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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