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카이와 아이유가 서울 대림 미술관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한 데 이어 미술관 나들이에 나섰다.   

 
8일 서울 대림미술관 측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각각 전시장을 방문한 카이와 아이유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서울 대리미술관 측은 "카이와 아이유는 이번 전시의 모바일 가이드 녹음에 참여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고 밝혔다.


두 아티스트가 참여한 모바일 가이드는 오는 7월 12일까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되는 구찌의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 구찌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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