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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종상 영화제, 6월 3일 개최‥'기생충'· '극한직업' 등 작품상 후보 공개

    [영화ㆍ공연]   |   2020-05-04 09:51 | hit :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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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 됐던 대종상 영화제가 다음 달 개최를 확정했다.


대종상 영화제 조직위원회(김구회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연기 되었던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6월 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  씨어터홀 에서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다만, 영화제를 찾는 관객과 아티스트 안전을 확보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영화제 참여 인원을 제한적으로 진행한다.


'기생충', '극한직업', '벌새, '증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총 5개 작품이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 올랐으며, 감독상 후보에는 '벌새'의 김보라, '기생충'의 봉준호, '극한직업'의 이병헌, '사바하'의 장재현, '블랙머니'의 정지영 감독이 지명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생일'의 설경구, '기생충'의 송강호, '백두산'의 이병헌, '증인'의 정우성,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한석규가,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증인'의 김향기, '윤희에게'의 김희애, '생일'의 전도연, '82년생 김지영'의 정유미, '미쓰백'의 한지민이 후보로 올랐다.


대종상 영화제 본심은 한국영상위원회 이장호 감독 등 9명의 영화 평론가, 교수, 감독 등이 참여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대종상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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