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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별나! 문셰프’ 최도훈 감독, “에릭은 로코장인”

    [방송]   |   2020-03-27 15:06 | hit : 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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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금토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의 최도훈 감독이 ‘로코 장인’으로 통하는 에릭에 대해 찬사를 쏟아냈다.

 

27일 오후 2시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 김경수, 연출 최도훈, 정헌수)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는 최도훈 감독과 배우 에릭,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 고도연이 참석했다.

 

‘유별나! 문셰프’는 별 많고 달 밝은 서하마을에서 기억을 잃고 천방지축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를 만나 성장과 사랑, 성공을 만들어 가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에릭은 뛰어난 실력으로 해외에서 인정받는 한식 팝업 레스토랑 셰프 ‘문승모’ 역을 맡았다.

 

에릭은 ‘또 오해영’과 ‘연애의 발견’ 등의 히트작을 통해 로코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통하는 만큼 이번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크다.

 

에릭과 기존에 드라마 ‘신입사원’과 ‘무적의 낙하산 요원’을 함께한 최도훈 감독은 “에릭이 괜히 로코 장인이 아니다. 에릭한테 많이 배우면서 연출했다. 에릭은 정말 생활 자체에 로맨틱이 녹아져 있는 로맨틱가이다”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또 ‘문승모’ 역에 에릭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최 감독은 “문승모 역할을 에릭을 제외하고 생각하지 못했다. 에릭이 요리도 잘 하고 문승모 이미지에도 굉장히 잘 맞아서 꼭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감사하게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에릭은 “최도훈 감독님이 이 작품을 하신다고 해서 하게 됐다”며 “제 드라마 팬 여러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입사원’과 ‘무적의 낙하선 요원’ 때 두 번 만났던 감독님이어서 신뢰가 가서 하고 싶었다”고 화답했다.

 

이어 “예전부터 팬이었던 안내상 선배님께서 카리스마 있는 회장님 역에 캐스팅 돼 이건 무조건 해야겠다 생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에릭은 ‘에셰프’라는 애칭까지 붙었을 정도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여 왔던 만큼, 실감나는 요리사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최도훈 감독은 “에릭이 요리의 99%를 다 직접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에릭은 “극중 손 화면이 100% 제 손이라고는 말씀은 못 드린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요리를 좋아하고 타 방송에서도 요리를 많이 했지만 여기서는 제가 진짜 잘 해야 하는 최고의 셰프라 현지에서 셰프님께 자문도 많이 받고, 디테일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촬영했다"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에릭은 “드라마 전체를 꿰뚫는 매력이라고 함은 사람들 사이에서 오는 따뜻함인 것 같다. 볼거리들, 음식이라든지 패션이라든지 특히 해외 분들이 보시기에 다양한 한국의 음식들이 있고, 도시에서 보이는 세련되고 살벌한 드라마가 있다면, 서하마을에서는 따뜻하고 정겨운 상반된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드라마를 소개했다.

 

한편, 채널A 새 금토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는 27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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