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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갈’ 최진혁X박성웅, 한국형 액션 히어로 전성시대 열까?

    [방송]   |   2020-03-23 16:05 | hit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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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드라마 ‘루갈’이 국내 최초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물에 도전한다.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루갈'(극본 도현 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2시 강철우 감독,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가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 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강철우 감독은 “‘루갈’이라는 작품의 제목은 눈물 ‘루’(淚)에 마를 ‘갈’(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강기범’은 두 눈을 잃고 인공 눈을 달고 있는 인물인데, 그러면서 감정을 잃고 괴물이 돼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작품의 내용이 제목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강 감독은 “웹툰 자체의 매력을 지키면서 가짜 같지 않고 진짜 같은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초점을 맞췄다”며 “우리나라 드라마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장르라는 것이 '루갈'의 장점이다. 새로운 그림, 신선한 사운드, 엄청난 컴퓨터 그래픽과 액션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의 눈으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 ‘강기범’ 역은 배우 최진혁이, 아르고스의 절대악 ‘황득구’ 역은 배우 박성웅이 맡아 연기 격돌에 나선다.

 

최진혁은 "'루갈'은 액션이 많아서, 남자 분들이 좋아할 듯 한 작품이다"며 "인물들이 아픔을 겪고, 인간병기로 다시 태어나고, 성장을 하고, 아픔을 겪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 새로운 장르의 시도라고 봐주면 좋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악역의 탄생을 알린 박성웅은 “기존 빌런보다 세고 악하게 표현하려고 했다"라며 "제정신이 아니면 되더라"라고 광기 어린 연기를 예고했다.

 

최대 범죄 집단인 아르고스와 특별한 능력의 인간 병기들이 맞서 싸우는 SF물이다보니, 기존의 드라마에서 보여 주었던 액션신보다 더 화려한 장면들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인공 팔을 장착한 루갈의 조장 ‘한태웅’ 역을 맡아 6년 만에 OCN으로 돌아온 조동혁은 “'나쁜녀석들'과 비교하자면, 당시에는 현실감 있는 액션이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만화 같은 액션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강조했다.

 

히어로 액션물인 만큼 남자 배우들 모두가 연기에 앞서 치열한 몸 관리에 공을 들였다. 실제로 박성웅은 “루갈 남자 배우들이 노출신이 있다. 그래서 저는 운동을 60일을 금주하면서 매일 헬스 1시간에서 1시간 반, 복싱도 1시간에서 1시간 반 병행했다”고 덧붙였다.

 

액션 연기에 입문한 박선호 역시 “인공 몸이다 보니까 강철 몸을 가지고 있다. 운동으로 다부져진 저의 몸이 무기라고 생각한다”고 극중 캐릭터인 ‘이광철’의 장점을 손꼽았다.

 

배우들이 한 목소리로 예고한 대로 ‘루갈’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장르로,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물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루갈'은 28일 밤 10시 5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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