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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글로벌 팬 위한 한국어 교육 '런 코리안 위드 BTS' 공개

    [스타]   |   2020-03-23 11:24 | hit :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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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위해 한국어 교육에 발 벗고 나선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 윤석준, 이하 빅히트)측은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 콘텐츠 '런 코리안 위드 BTS(Learn Korean with BTS)'를 내일(24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런 코리안 위드 BTS’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관련 콘텐츠를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글로벌 팬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숏폼(short form) 콘텐츠다. 

 

방탄소년단의 자체 제작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달려라 방탄(Run BTS!)’, 무대 뒤 일상과 공개되지 않은 촬영장 비하인드를 보여주는 ‘방탄밤(BANGTAN BOMB)’, ‘BTS 에피소드(BTS Episode)’ 등 기존의 팬 콘텐츠를 재구성해 멤버들이 실제 자주 쓰는 표현을 듣고 따라하며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각 영상은 간단한 한국어 문법, 표현과 함께 다양한 한국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한 회당 3분 내외로 총 30회 방영 예정이다.

 

내일(24일) 오후 2시에 공개되는 세 편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한 편씩 위버스에 공개되며, 위버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빅히트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인 ‘런 코리안 위드 BTS’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허용 교수와 한국어콘텐츠연구소(KOLCI) 연구진이 커리큘럼 개발과 감수에 참여해 쉬우면서도 체계적인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빅히트는 글로벌 팬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후 빅히트 멀티 레이블의 여러 아티스트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최근 케이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콘텐츠의 인기로 한국어를 배우려는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케이팝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한국어 학습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아티스트의 음악에 더 깊이 공감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빅히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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