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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 위도우' 마저 '코로나 19' 여파로 국내 개봉 연기

    [영화ㆍ공연]   |   2020-03-18 16:18 | hit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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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영화 '블랙 위도우'가 북미에 이어 국내 개봉도 연기했다.


18일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에 따라 4월 국내 개봉 예정이었던 '블랙 위도우' 개봉을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추이를 보고 개봉일을 다시 안내할 예정이다. 개봉을 기다린 모든 사람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하루 빨리 상황이 호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외신들은 "디즈니가 '블랙 위도우' 개봉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블랙 위도우'는 예정대로 오는 5월 1일 북미에서 개봉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미국 내 극장들이 폐쇄되면서 개봉 연기 수순을 밟았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배우 스칼렛 요한슨,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등이 출연한다.


한편, 디즈니의 '뮬란', '엑스맨' 시리즈의 스핀오프인 '엑스맨: 뉴 뮤턴트', 호러 영화 '애틀란스'도 코로나19 여파로 개봉이 줄줄이 연기 됐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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