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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기부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 , 4개 국어로 전 세계 배포

    [스타]   |   2020-03-04 09:44 | hit :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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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박해진이 재능 기부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을 전 세계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박해진은 자신이 직접 출연하고 제작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을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해 공개했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달 28일 박해진이 출연료와 제작비를 전액 기부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영상을 전 부처별로 배포했다.

 

박해진은 이 기부 영상에서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을 것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고 할 것 △ 의료기관과 공공장소(사람이 많은 곳) 방문 시 마스크 필수 △마스크를 버릴 땐 반드시 규정대로 묶어서 안전하게 버릴 것 등의 예방 수칙을 정확하게 설명해 국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해당 영상이 공개 되면서 각종 해외 채널에서 문의가 쇄도했고, 박해진의 소속사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자막 작업까지 진행해 전 세계인들에게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특히 박해진이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유럽, 미주 지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어, 해당 영상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간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온 박해진은 이번에도 직접 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한편, 마스크와 일회용 가글 등을 현재 자신이 촬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촬영장에 기증해 안전한 촬영을 독려했다.


이밖에 대구사회재난과에 헤이 가글 2만 개와 해외 팬들이 보내오는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잇따른 선행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박해진은 "어려울 때는 누구라도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도우라고 배웠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기부와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5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주인공 가열찬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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