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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녀석들' 김민경, 양치승 관장과 '오늘부터 운동뚱'

    [방송]   |   2020-01-30 18:35 | hit :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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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TV의 '맛있는 녀석들'이 5주년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 을 선보인다. 그 첫 주자로는 '홍일점' 김민경이 당첨됐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5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맛있는 녀석들' 측은 새로운 프로젝트 '시켜서 한다, 오늘부터 운동뚱'(이하 '운동뚱')을 전격 발표했다.

 

앞서 '맛있는 녀석들'의 유튜브에서 '맛녀석들에게 바라는 점'과 관련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100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이중 45%의 댓글이 '건강'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건강하게 잘 먹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제작진은 '맛있는 녀석들'의 건강한 먹방을 책임질 양치승 트레이너와 협의 하에 '운동뚱' 프로젝트에 돌입, 5주년 기념 기자회견 당일 중대 발표를 했다.

 

향후 '맛녀석' 뚱 4인방이 건강한 먹방을 위해 순차적으로 운동에 돌입할 예정으로, 이날 기자회견 직후 '운동뚱'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를 뽑기 위한 '쪼는 맛' 아령 들기 복불복 게임이 진행됐다.

 

아령을 들지 못하는 최후의 1인은 양치승 트레이너와 함께 오늘부터 운동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에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 유민상 4명 모두 "누가 시킨 것이냐, 우린 원하지 않는다"고 심각한 표정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유민상과 김준현, 문세윤은 아령 들기 미션에 성공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김민경은 아령과 함께 테이블까지 들어올리는 괴력까지 선보이며 '들었다'고 우겨보았지만 결국 '운동뚱' 첫 번째 주자가 됐다.

 

어두운 표정의 김민경은 "영광이다. 이왕 이렇게 뽑혔고 하기로 마음 먹은 이상 최선을 다하겠다. 멋지게 이뤄보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민상은 "김민경 비키니 가자"라며 환호했고 문세윤은 "정말 예상도 못 했는데 아령을 들게 돼 기쁘다"고 포효했다.

 

'운동뚱'을 주도하며 '맛녀석'의 건강을 책임 지게 될 양치승 트레이너도 무대에 올라 "다이어트를 심하게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이 먹을 수 있게끔, 기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건강하게 운동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운동을 시킬 예정"이라고 새 프로젝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양치승과 김민경이 함께 만들어 갈 '운동뚱'은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 된 뒤 향후 방송에도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운동뚱' 프로젝트 관련 중대 발표는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됐으며, 약 1만 여명의 네티즌들이 시청했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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