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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향 따라 모인 '끼리끼리', MBC 예능 전성기 이어갈까?

    [방송]   |   2020-01-21 17:49 | hit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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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장성규부터 첫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는 이수혁까지 총 10명의 출연자가 MBC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로 뭉쳤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한영롱 PD, 노승욱 PD와 장성규, 박명수, 은지원, 인교진, 이용진, 하승진 전 농구선수, 황광희, 이수혁, 김성규, 정혁이 참석했다.

 

'끼리끼리'는 다수의 출연자들이 성향에 따라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향 존중 버라이어티로, 같은 상황에서 다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출연자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제작됐다. 베테랑 예능인 박명수와 은지원, 황광희는 물론, 예능 대세로 떠오른 장성규와 이용진,

 

예능 뉴페이스이자 기대주인 하승진 전 농구선수와 이수혁, 인교진, 김성규, 정혁까지 각기 다른 성향의 스타들이 끼리끼리 노는 모습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연출을 맡은 황영롱 PD는 "각자 다른 성향의 사람을 모아 비슷한 성향끼리 모아 어떻게 놀고 차이가 있는지 관찰해 보는 버라이어티"라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예능 대세로 떠오른 장성규는 '끼리끼리'로 첫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대세'라는 표현에 부담을 느낀다는 장성규는 "MBC 덕분에 야외 버라이어티에 도전하게 됐다"며 "10명 중에 9명 이상 좋아할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구선수로서의 명성을 내려놓고 방송인으로 새 출발점에 선 하승진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운동선수로서 쓸데없는 자존심과 허세 내려놓게 됐다"고 강조했다. 실제 하승진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부터 황광희와 남다른 캐미를 자랑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달궜다.

 

황광희는 "처음에 10명이 하는 예능이라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다가 멤버들 이름을 들어보니 대단한 멤버들이 많이 들어와 하게 됐다"며 오랜 만에 '몸 쓰는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예능 버라이어티는 처음인 배우 이수혁과, 인피니트의 김성규, 막내로 합류한 정혁의 활약도 기대된다. 데뷔 이래 첫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선 이수혁은 "이 프로그램 왜 하느냐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대중과 팬들에게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했다.

 

'끼리끼리'로 MBC에서는 처음으로 고정 출연하게 된 이용진 역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 멤버 이대로 연말 시상식까지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무한도전' 이후 오랜만에 MBC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돌아온 '맏형' 박명수는 "'무한도전' 이후 오랜만의 복귀로, 기다렸던 시간"이라며 "10명이 똘똘 뭉쳐 MBC 주말 코미디 부흥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스케일부터 남다른 10인 10색 야외 버라이어티로, 예능 황금 시간대인 일요일 저녁 5시 파격 편성 된 '끼리끼리', 예능 왕국 MBC의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 새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는 오는 26일 오후 5시 첫 방송된다.

 

kstarnews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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