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체 2,812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SBS, 웬디 부상 추가 사과문 발표

SBS가 'SBS 가요대전' 리허설 중 발생한 레드벨벳 웬디의 사고와 관련해 추가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SBS, '진심으로 사과, 내부 조사 착수'

SBS 측은 '부상을 당한 레드벨벳 웬디 씨는 물론 가족과 레드벨벳 멤버, 팬 여러분에게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고 직후부터 현재까지 SBS 예능 본부장 및 제작진이 소속사인 SM측과 긴밀한 협의하에 적절한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또 '지난 25일 사고 발생 직후, 제작진이 현장을 통제하고 119 신고를 통해 웬디 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정밀 검사를 받도록 조치했다'고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SBS는 '사고와 관련, 정확한 진상 파악을 위해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향후에는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다시 한 번 사과 입장을 전했는데요.

 

#'레드벨벳' 웬디, 25일 '가요대전' 리허설 중 낙상

앞서 웬디는 지난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리프트에 오르려다 무대 아래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웬디가 리허설 중에 떨어져 바로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얼굴 부위 부상과 오른쪽 골반 손목 골절이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는데요.

 

#웬디, 현재 병원 입원 치료 중 활동 잠정 중단

웬디는 현재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에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웬디의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5일 즉각 사과에도 비난 여론 거세

사고 발생 직후 SBS 측이 즉각 사과 입장을 발표했음에도 피해 당사자인 웬디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가 없었다는 이유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향후 대응 방안 등이 빠져 있다는 점에서 '엉터리 사과문'이라는 거센 비난을 받았습니다.

 

#분노한 팬들, 국민청원+ SBS 보이콧 '적극 행보'

SBS 측의 단 3줄짜리 허술한 사과에 분노한 팬들은 '2019년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레드벨벳 웬디 추락사고'라는 제목의 청원을 게재하며 '가요대전' 측의 구체적인 설명과 처벌을 요구했고요.

 

레드벨벳 팬 갤러리 역시 성명서를 통해 'SBS를 보이콧하겠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레드벨벳 팬들은 'SBS가 웬디 및 팬들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하길 바라며, 사고의 진상을 신속히 규명해 향후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소상히 제시하고, 무대 관리자의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SBS에 대한 전면 보이콧 및 추후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는데요.

 

#SBS, 추가 사과 입장 발표로 '사태 수습'

빠르게 확산되는 팬덤의 분노 속에서 역풍을 맞은 SBS측이 추가 사과입장을 발표하면서 사태를 수습할 수 있었는데요.

 

#무대 설 수 없는 웬디 '레드벨벳' 향후 활동 지장 커

하지만 당장 웬디가 무대에 설 수 없게 된 데다 멤버들 또한 크게 놀란 상태라 레드벨벳 향후 활동에 지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추가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웬디를 제외한 레드벨벳 멤버 4명은 예정대로 연말 방송사 가요 무대에 서긴 하지만, 레드벨벳으로서의 무대는 진행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레드벨벳 신곡 활동 '비상'에 '웬디 사랑해' 캠페인

지난 23일 신곡 '사이코'로 컴백했기에 팬들의 아쉬움은 더 큰 상태인데요. 당분간 팀 활동이 불가능한 웬디를 향한 응원이 쇄도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팬들은 '웬디 사랑해' 캠페인까지 벌이며 실시간 검색어로 웬디를 응원하고 있고요.

 

#설현, '웬디의 빠른 쾌유 빈다'

앞서 '가요대전' MC를 본 설현에 이어 슈퍼주니어 은혁도 웬디를 향한 응원의 글을 남겼습니다.

 

#슈퍼주니어 은혁 '아티스트들이 제대로 된 환경 속 노래하길'

웬디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은혁은 26일 자신의 SNS에 연말 인사를 전하던 중 '2020년에는 제발 모든 아티스트들이 제대로 갖추어진 환경 속에서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노래하고 춤추고, 땀 흘려 준비한 것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 하겠습니다'는 소신글을 남겼는데요.

 

#신동, 은혁 일침에 '좋아요' 공감 표시

이는 웬디의 추락 사고를 염두에 둔 것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도 은혁의 일침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웬디 추락사고 예견된 인재? '안전불감증' 경종

이번 사고가 예견된 인재였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연예계 안팎에 '안전불감증' 경종이 울리고 있는데요.

 

#거듭되는 '공연장 안전사고' 각별한 주의

잊을 만 하면 거듭되는 '공연장 사고', 특히 연말 시상식 시즌에 전해진 사고 소식에 모두가 가슴을 쓸어내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공연장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레드벨벳 #웬디 #SBS #SBS가요대전 #연말시상식 #웬디부상 #웬디리허설 #웬디골절상 #웬디얼굴부상 #SBS사과 #팬들반발 #크리스마스악몽 #레드벨벳신곡활동 #가요대축제 #가요대제전 #설현 #AOA #슈퍼주니어 #은혁 #신동 #공연장사고반복 #안전불감증 #쨈이슈다 #데일리쨈 #안지선기자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