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올리브(서진영)와 방송인 민들레가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 `가치드세요~리`에서 호흡을 맞춘다.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 `가치드세요~리`는 연애 셰프 올리브와 맛깔 태클러 민들레가 공개적으로 초대한 쿡남들과 요리+먹방+토크가 함께하는 본격 썸 타는 요리 프로그램으로, 25일 TRA Media  채널에서 첫 방송되며, 유튜브와 네이버 TV에도 공개된다. 

신개념 요리 프로그램 `가치드세요~리`에서는 여타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매 회마다 새로운 사연을 담은 쿡남을 초대하여 맛 평가와 연애 토크를 통한 두 가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맛있는 요리의 시작에서 완성까지의 조리 노하우와 레시피를 자세히 공개해 시청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소통형 요리 프로그램이다.

'가치드세요~리' 제작사 HR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유튜브 등 먹방 방송들이 많은데 비해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아서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수 있는 요리를 재미있고 다양하게보여주는 예능형 요리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가치드세요~리'는 TRA Media 전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EXF Plus(이엑스에프플러스)에서는 12월 25일 오후 3시, SmileTV 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에서는 12월 31일 오후 5시, Tva(티브이에이)에서는 1월 3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

kstarnews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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