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 잡지는 10월호 표지에 "선예가 캐나다 교포 선교사와 결혼한다"는 내용을 실었는데요.
이에 선예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보로 공개된 저의 결혼 소식은 사실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린다"며 "제 인생에서 여러분과 나누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일은 꼭 나누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선예는 지난해 11월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활동 중 만난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