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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를 둘러싼 성추문이 점입가경,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김건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이 등장한 건데요,

 

유튜버 정배우는 16일 3년 전 김건모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C씨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습니다.

 

C씨는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해당 유흥업소에서 3년 전 일을 했던 여성으로 아려졌는데요.

 

그곳에서 일한 지 일주일밖에 안 됐을 때 김건모를 만났고, 김건모가 신체 특정 부위에 제모를 했는지 확인해야겠다면서 만져보려 했지만, 거부하자 욕을 하면서 나가라고 해서 방을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C씨는 인터뷰에 나서게 된 이유에 대해 '피해를 폭로한 여성들은 이미 업계를 떠났거나 떠날 각오로 폭로를 한 것'이라며, '절대 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도 강조했는데요.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의 추가 폭로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건모 측은 추가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김건모는 지난 6일 강용석 변호사가 성폭행 의혹을 제기하면서 성추문에 휩싸였는데요.

 

실제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A씨가 지난 9일 김건모를 상대로 강간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고, 해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배정돼 14일 고소인 조사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8월 서울 논현동 모 유흥주점에서 김건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데요.

 

김건모 측은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결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A씨는 관련 증거 자료 제출은 물론 신변보호 요청도 했는데요. 자신을 누군지도 모른다는 김건모 측에서 마담을 통해 회유와 압박을 해오는 등 사실상 협박을 당하고 있다는 이유에서 였는데요. 경찰이 이를 받아들여 A씨에 대한 신변보호 조치가 취해졌습니다.

 

이 뿐만이 아닌데요, 또 다른 여성 B씨는 지난 2007년 김건모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당시 병원 치료 의무 기록을 공개했고, 목격자까지 등장해 충격을 안겼는데요.

 

해당 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 처벌이 불가능한 상태로, 이를 의식해서인지 김건모 측은 이와 관련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는 상태입니다.

 

연이은 성추문과 폭행 의혹까지 이어지면서 김건모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불명예 하차하고, 전국 투어 콘서트 일정도 전면 취소했는데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이 바라는 바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TV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는 것, 그러나 김건모 측은 '사실 무근'임을 주장하며, 성폭행을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무고죄로 맞고소하며 법정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건모 역시 조만간 경찰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데요. 경찰에서 밝혀질 시시비비, 과연 누구의 말이 사실일 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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