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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차인하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고인이 영면에 든 6일 공식 SNS를 통해 '차인하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였다'며 '한 걸음 한 걸음 자신만의 속도로 배우라는 꿈을 향해 나아가고자 했던 그의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릅니다'라고 시작되는 애도글을 올렸는데요.

 

이 글에서 판타지오는 '언제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빛내던 차인하를 우리들은 진심으로 응원했고 또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라며, '차스타'로 불리기를 유난히 좋아했던 스물일곱살의 배우! 그 목표를 꿈으로 단 한 순간도 멈추지 않던 청춘의 모습을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지 않는 별로 남을

것'이라고 고인을 기렸습니다.

 

그러면서 '눈부셨던 우리들의 청춘, 우리들의 차스타 배우 차인하를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는데요.

 

'하자있는 인간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민우혁도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내 동생 우리 인하가 아무런 말도 없이 떠났다'며 '늘 밝고 열심히 하던 모습이 예뻐서 더 아끼던 동생이었는데, 형으로서 전혀 눈치 채지 못했고 아무것도 해준 게 없어서 가슴이 찢어질 거 같다'고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앞서 '하자있는 인간들'에 함께 출연한 오연서도 '우리 오빠 해줘서 고맙다'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는 것으로 애도를 표했고요.

 

배우 허정민도 '장례식장 다녀와서 가족들 눈물 보니 더 마음이 아프다'며 '우리 '하자있는 인간들'은 차인하 배우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인과 함께 지난 2017년 서프라이즈U로 데뷔한 배우 김현서도 자신의 SNS에 '형이 줬던 사랑 나도 많이 주면서 살게. 편히 쉬어 우리형 차스타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차인하는 지난 3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고인이 출연한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이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더 활발한 활동이 예고됐던 터라 주위의 충격은 더 컸습니다.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고인을 애도하며, 유족의 뜻을 존중해 별도의 편집 없이 예정대로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는데요.

 

1992년생으로 지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한 고인은 드라마 '사랑의 온도'와 '더 뱅커'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신예 였습니다.

 

아름다운 청년 차스타, 고 차인하가 이제는 편히 쉬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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