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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가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27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구하라의 발인식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요.

 

발인에 앞서 진행된 영결식에는 유족과 지인,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고인과 함께 오랜 시간 연예계 생활을 함께 하며 동고동락했던 박규리와 한승연, 허영지 등 카라 멤버들도 자리해 고인이 마지막 길을 배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고인이 잠든 관이 운구되는 순간, 모두가 눈물을 쏟아내며, 깊은 슬픔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하라 측은 조문 일정 이후에도 고인을 추모하고자하는 팬들을 위해 장지를 공개했는데요.

 

이에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된다고 알려졌습니다.

 

고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자택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겨있는 손글씨 메모가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이 드러나지 않은 만큼 경찰은 단순 변사로 사건을 종결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러운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연예계는 충격에 휩싸였는데요.

 

특히 구하라와 절친한 사이였던 고 설리가 지난달 14일 사망한 충격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구하라까지 잇따라 비보가 전해지면서 연예계는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물여덟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한 고 구하라는 2008년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K팝 걸그룹으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뿐만 아니라 연기자와 MC 분야에서도 재능을 보이며 빛나는 활약을 보여줬으며, 지난 6월에는 일본 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하며 의욕적으로 복귀 행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만큼, 또 연예인이란 이유로 수많은 악플을 감내해야 했던 구하라.

 

그럴 때마다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악플 자제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에는 절친했던 설리마저 세상을 떠나면서 구하라는 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는데요.

 

그럼에도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자 최근 일본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의지를 다시 한 번 보였지만

 

오랜 우울증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잘 자'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긴 채 우리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starnews 조수희입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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