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힘든 가정사 이겨낸 '박해미 아들' 황성재
엄마의 직업 이어받아 '뮤지컬 배우'로 성장!
진짜 실력은 어떤지 뮤지컬 'SO WHAT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함께 청(聽)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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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
지난해 힘든 가정사 이겨낸 '박해미 아들' 황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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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실력은 어떤지 뮤지컬 'SO WHAT 현장에서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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