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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4년 만에 영화로 관객들과 만납니다.

 

이영애는 지난 4일에 열린 영화 '나를 찾아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1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현장음: 이영애]

햇수 얘기를 해주시는데 햇수가 그렇게 시간이 빨리 지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엊그제 같기도 하고 어쨌든 여러 가지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일단 기쁘고요

제 역할은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서는 강인한 엄마 역할을 맡은 정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수많은 러브콜 속에 이영애가 선택한 영화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고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입니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유재명, 박해준의 열연이 더해져 2019년 최고의 스릴러가 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요.

이영애는 많은 작품 중 '나를 찾아줘'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름의 확신이 들었다”며 신뢰를 표했습니다.

 

 

[현장음: 이영애]

일단은 촘촘한 아주 완벽한 연극 대본을 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거는 물론 정연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같이 이루어가는 마을 사람들의 전체가 다 주인공이다 그 한분 한분들이 정말 다 잘해주셔야지 끝까지 이어갈 수 있는 작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영화만큼은 기다린 만큼 보람이 있는 그런 작품이다라는 그런 확신이 제 나름으로는 들었어요

 

 

특히 이영애는 실제 자신이 엄마이기 때문에 그 감정이 작품에도 녹아들 것이라고 기대케 했습니다.

 

 

[현장음: 이영애]

뭐 굳이 연관을 짓는다면 '친절한 금자씨'도 모성애를 갖고 있고 아이를 둔 엄마 역할이고 이제 '나를 찾아줘'도 아이를 찾는 엄마의 역할이겠죠? 하지만 그것에 큰 차이는 제가 이제 진짜 엄마가 되었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입체적으로 제가 느낄 수 있었고 표현할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친절한 금자씨' 못지않게 저한테는 큰 전환점이 되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와 그런 바람이 또 있어요

 

 

홍경장 역을 연기한 유재명은 이영애와의 연기 호흡에 '행복감을 느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는데요.

 

 

[현장음: 유재명]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이영애 선배님과 같이 이 자리에 있는 것도 그렇고 같이 호흡을 맞출거라는 상상도 못했었죠 제가 준비하고 노력했던 것들을 선배님과 호흡을 맞추고 눈을 맞추고 서로 몸을 맞추는 것들의 작업은 정말 상상 이상의 어떤 행복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역시 이영애 선배님이시구나'를 많이 느꼈었습니다

 

 

유재명의 극찬에 이영애도 화답했습니다.

 

 

[현장음: 이영애]

저는 깜짝 놀랐어요 유재명 씨 뵙고요 이렇게 멋진 분이.. 너무 얌전하시고 점잖으신 분인데 현장에서는 몰입도가 깊으세요 감독님과 제가 몇 번씩 얘기했어요 박해준 씨를 비롯해서 유재명 씨도 내가 정말 복이 많구나..

 

 

이영애의 복귀작이라는 기대와 더불어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나를 찾아줘'는 오는 27일에 만나볼 수 있고요.

'친절한 금자씨'를 잇는 이영애의 인생캐, 인생작이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kstarnews 조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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