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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신의 한수: 귀수편'은 개봉 첫날인 지난 7일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데 이어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신의 한 수: 귀수편'은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귀수(권상우)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사활을 건 대결을 펼치는 영화인데요.

 

#돌아온 권상우표 '바둑 액션' 통하다!

'귀수' 역을 맡은 권상우는 야인 근육을 만들기 위해 8kg 넘는 체중 감량과 3개월 넘는 고강도 액션 훈련으로 녹슬지 않은 액션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권상우]

Q)오랜만에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소감?

A)귀수가 오랜 시간동안 바둑을 연마하고 액션을 연마하는 모습을 짧은 시간 안에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먹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3개월 동안 못 먹고 그게 되게 힘들었던 것 같아요 운동하는 건 사실 별로 힘들지 않았어요 그런 과정이 어쨌든 조금이나마 귀수처럼 보여줄 수 있는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무협지를 찢고 나온 듯한 '귀수'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상의 탈의 장면은 이틀간 물 한 모금 안 마신 권상우의 노력 하에 탄생했습니다.

 

 

[인터뷰: 권상우]

Q)'야인 근육' 돋보인 상의 탈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

A) 사실 전날부터 물을 안 먹었어요 음식 안 먹는 것 보다 하루 이틀 물 안 먹는 게 제일 힘들었던 것 같고요 하지만 목표가 너무나 '신의 한수: 귀수편'이라는 영화가 우리 모든 배우들이 꿈꾸는 재미있는 이야기라서 그 안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 외롭지만 되게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고요 많은 분들이 보고 우리 귀수를 많이 동경하고 많이 사랑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편과는 다른 새로운 시공간을 배경으로, 권상우는 물론 김성균과 김희원, 우도환, 허성태, 원현준까지 살아 숨 쉬는 듯 한 캐릭터들의 향연 또한 흥행 비결로 손꼽히고 있는데요.

 

 

[현장음: 김성균/허일도 역]

영화 소감에 앞서서 제가 오늘 드레스코드를 잘못 알았어요 3명씩 해서 흑돌 백돌로 입고 오는 줄 알고 제가 백돌로 입고 왔는데 저만 이렇게 유독 튀는 옷 입고 와서 좀 죄송합니다

 

[현장음: 김희원/똥선생 역]

복수극인데 복잡하지 않고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캐릭터가 너무 전부 살아있어서 만족스럽게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현장음: 우동환/외톨이 역]

내가 이렇게 대선배들과 함께 작품을 했다는 게 저한테는 너무 크게 와 닿았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재밌고 통쾌하고 유쾌하고 스릴 넘치고 많은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장음: 허성태/부산잡초 역]

오늘 영화 처음 봤는데 제 양쪽에 있는 남자들이 너무 무서워요 그렇게 무서울 줄 몰랐고

 

[현장음: 원현준/장성무당 역]

안녕하세요 장승무당 역의 원현준입니다 저희도 오늘 처음 영화를 봤는데 아직까지 심장이 계속 뛰고 있는 것 같아서 긴장이 많이 되고요 감독님과 권상우 선배님과 다른 형님들 너무 고생하셨고요 어떻게 봐주셨는지 모르겠지만 영화 많이 사랑해 주십쇼 감사합니다

 

 

귀수가 고수들을 찾아가 '도장깨기'에 나서며 전작보다 더 다채롭게 펼쳐지는 대국은 관객들에게 긴장감과 쾌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신의 한수' 오리지널 제작진이 모여 전작보다 더 강력해진 스핀오프를 탄생시켰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2014년 개봉작 '신의 한 수'의 주인공 정우성까지 응원에 나선 '신의 한수: 귀수편'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만큼 최종 흥행 스코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starnews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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