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예 나은설이 첫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나은설은 오늘(13일) 정오 신곡 ‘사랑이 뭔데’를 발매했다.

'사랑이 뭔데'는 신나고 경쾌한 리듬,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에 울고 있는 한 여자의 마음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나은설은 ‘사랑이 뭔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매력적으로 표현해냈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화려한 춤으로 트로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화려한 영상을 완성해냈다.

나은설의 소속사 HR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귀엽고 깜짝한 외모뿐 아니라 출중한 노래 실력을 겸비한 나은설이 ‘사랑이 뭔데’로 넘치는 끼를 대중들에게 아낌없이 보여드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나은설의 첫 싱글 '사랑이 뭔데'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하 수 있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사진= HR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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