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RIAZ(아리아즈)가 가래떡&빼빼로데이에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ARIAZ(아리아즈)는 지난 11일 오후 가래떡&빼빼로데이를 맞아 서울 마포구 합정역 7번 출구에서 가래떡과 빼빼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날 ARIAZ(아리아즈)의 팬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 ARIAZ(아리아즈)와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합정역에 모였으며,  ARIAZ(아리아즈) 멤버들은 팬들과 다정하게 악수 및 사진 촬영에 임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켰다.

이벤트를 마친 후 ARIAZ(아리아즈)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를 보러 와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 보니까 저희도 기뻤다. 앞으로도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타제국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걸그룹 ARIAZ(아리아즈)는 지난 달 첫 번째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를 발매하며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후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라이징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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