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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병역 의무를 마치고 돌아옵니다.

 

지난해 2월 입소해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육군 3사단에서 복무해온 지드래곤은 오는 26일 만기 전역하는데요.

 

앞서 지드래곤의 팬들은 그의 전역일이 다가오자, 대규모로 철원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한 매체는 지드래곤 팬연합 트위터를 보고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철원에 가겠다고 신청한 인원만 2000여 명이 넘는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YG엔터테인먼트는 "지드래곤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문을 띄웠습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의 전역을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다시 한 번 팬 여러분들의 방문 자제를 당부한다"고 거듭 강조했는데요.

 

지드래곤의 전역 소식에 연예계는 물론 패션업계와 경제 분야에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데뷔 후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으로 발표하는 음원마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패션 아이콘'으로도 불리며, 시도하는 헤어스타일이나 착용하는 의상 등을 모두 유행시켰는데요.

 

이미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그에게 다양한 제안을 해 놓은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고요.

 

또한, 주식 시장에서도 지드래곤의 제대가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하나금융투자에서는 "YG가 지드래곤 및 빅뱅 멤버들과 재계약에 성공하고 일본 돔 투어가 기대 수준만큼 이뤄진다면, 연간 영업이익 300억 원 달성이 가능하다"며 목표주가를 2만 8천 원에서 3만 1천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반면, 지드래곤이 "빅뱅 '리더'로 활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많은데요.

 

앞서 클럽 버닝썬 사건으로 빅뱅의 막내였던 승리가 연예계를 은퇴했고, 맏형 탑 역시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죠.

 

군 복무 중인 대성은 자신이 소유한 서울 강남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에 휩싸여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때문에 빅뱅 컴백이 불투명하다고 보는 시각에서 '지드래곤이 솔로로 활동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것인데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지드래곤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할 지가 관건입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수장이었던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해외 원정 도박 및 환치기 등의 혐의를 받고 지난 6월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는데요.

 

이어 그룹 아이콘 전멤버 비아이가 마약 의혹에 휩싸여 팀을 탈퇴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YG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차가운 가운데, 지드래곤이 어떤 선택을 할 지에 지대한 관심이 쏠립니다.

 

태양과 대성의 선택에도 이목이 집중됩니다.

 

태양과 대성은 다음 달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는데요.

 

탈퇴한 승리를 뺀 전 멤버가 '군필돌'이 된 빅뱅이 어떤 선택을 내릴지, 또 이전과 같은 인기를 누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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