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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원조들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이날 '터미네이터'의 아이콘인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린다 해밀턴이 참석해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현장음: 아놀드 슈왈제네거]

제가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I'll be back'이라고 말씀을 드렸죠

그리고 터미네이터는 약속을 잘 지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다시 한 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음: 린다 해밀턴]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곳에 오게 되어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터미네이터'의 상징 T-800과 사라 코너 역으로 1, 2편에서 활약한 두 사람 또한 28년 만에 다시 만난 감회를 밝혔는데요.

 

[현장음: 린다 해밀턴]

정말 대단한 순간이었습니다 아놀드 배우님을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사실 오랜 기간 그렇게 많은 대화를 나눌 순 없었는데 사실 저와 아놀드는 사라 코너와 T-800을 각자 연기할 때 굉장히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어요. 근데 시간이 흐르면서 (아놀드가) 주지사도 되고 굉장히 바쁘신 분이었기 때문에 그동안 많이 만날 수 가 없었습니다


[현장음: 아놀드 슈왈제네거]

저한테는 (린다와의 재회가) 천국과 마찬가지였어요 저희 제임스 캐머론 제작자가 '린다 해밀턴이 다시 복귀할거다' 라고 이야기 했을 때 너무나 기뻤고 그래서 소리를 막 질렀습니다

 

영원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이번 작품에서도 녹슬지 않은 멋진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장음: 아놀드 슈왈제네거]

저는 제가 그렇게 늙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나이는 많을지 몰라도 아직 쓸모 있고 팔팔하다고 생각합니다

 

린다 해밀턴 역시 60대임에도 이번 영화를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액션 신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현장음: 린다 해밀턴]

저는 사실 1년 동안 트레이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준비를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 갑자기 사라 코너가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준비가 잘 된 상태였고 사라 코너라는 캐릭터에 다시 한 번 몰입이 된 상황에서 세트장에서 아놀드 배우님을 다시 만났을 때 더 100% 다시 이 영화에 내가 복귀를 했구나라고 느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그녀를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현장음: 아놀드 슈왈제네거]

이제 60세가 되어가니 사실 트레이닝 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 극복을 해내셨고 제가 첫날 액션 하는 모습을 봤는데 움직이는 모습, 총을 다루는 모습 이런 것들을 딱 보니까 '와 역시 린다 해밀턴 배우 다시 돌아왔구나' 그리고 '터미네이터2' 에서만큼이나 굉장히 강인하고 멋있는 여성상을 보여주겠구나 라고 확신을 할 수 있었습니다

 

1, 2편의 연장선으로 보여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starnews 조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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